“취임사 다시 읽었다”···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직원과 소통 서울경제 원문 양종곤 기자 입력 2019.06.11 17:33 최종수정 2019.06.11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