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후세인 A. 알 카타니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추후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알 카타니 사내이사는 사우디 아람코 조인트벤처 관리부문장과 사우디 아람코와 미국 셸의 합작사인 사스레프의 사장으로 근무했던 전문경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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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자이드 알 무르셰드 사우디 아람코 임원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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