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66특가 마지막 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아직 획득 가능한 할인권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66특가', 다가온 마지막 날

'66특가', 마지막 날까지 계속되는 혜택

이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메프 '66특가' 프로모션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다.

12일 위메프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프로모션인 '66특가'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음을 알렸다. 그동안 '입어봐', '키워봐' 등 다양한 키워드와 함께 찾아왔던 '66특가'는 다양한 제품들을 66원부터 시작하는 몸값을 붙여 판매해 왔다.

이날 위메프는 '66특가' 마지막 날을 맞아 각종 패션 제품에 사용 가능한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있다. 해당 할인권 사용 시 제품 금액의 60%만 결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10가지 제품을 선정해 '패션·뷰티 탑텐'으로 소개하며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상황. '66특가' 마지막 날 패션, 뷰티 제품 탑텐은 'A'사의 선크림부터 속옷, 신발, 유명 스포츠 브랜드 티셔츠 등을 최소 1666원부터 최대 2만 9666원 사이의 가격을 붙여 내놓고 있다.

한편 '66특가' 마지막 날 발급받은 할인권은 이날 자정 1분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