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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현대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하임셰프 프리미엄 식기건조기 HTD-600의 론칭 방송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 오전 진행된 생방송에서는 프리미엄 하임셰프 식기건조기를 론칭 기념으로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하임셰프 측은 “방송 전부터 미리 주문 및 해당 제품 검색 수가 상당히 높아서 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짐작할 수 있었다”며 “방송 60분 동안 상담 대기 건수가 폭발적으로 이어져 고객의 관심이 높았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편리함을 강조했으며, 세련된 로즈골드 컬러의 데코 라인과 모던한 블랙 컬러의 커버 조합을 통해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미세먼지와 습한 날씨로 인해 번식하기 쉬운 세균으로부터 고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개발된 건조기”라고 강조했다.

업계 최초로 식중독 발생의 주원인인 노로바이러스 99.9% 제거 성능을 식기건조기에 적용한 하임셰프는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살모넬라균 5종 세균을 99% 이상 살균하도록 제품을 개발한다.

신제품 HTD-600 모델 역시 이전 모델 HTD-500 하임셰프 식기건조기에서 검증된 바 있는 70~80도 고온 열풍 살균 기술에 추가로 상하 2중 고온 열풍 살균 건조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세련된 로즈컬러의 데코 라인과 모던한 블랙 컬러 커버로 디자인되어 예비 부부나 신혼 부부 등 젊은 층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시간 설정 별로 4가지 컬러의 LED 엔코더 다이얼 버튼 방식이 적용되어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하임셰프 식기건조기는 4인 가족에 최적화된 45L 대용량 크기로, 4인 식기세트, 곰솥 등 크고 다양한 식기류를 수납할 수 있으며, 건조대의 3단계 변신을 통해 맞춤 수납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하단 부분에는 다용도 트레이를 탑재하여 수저, 포크, 나이프, 주방가위, 칼 등의 식기 및 주방도구는 물론이고 세균 번식이 쉬운 행주, 수세미 등을 수납하여 살균 건조가 가능하다. 건조대 및 다용도 트레이망은 최고급 스테인레스 SUS304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견고함, 내구성 및 안정성을 강조하여 설계됐다.

한편 하임셰프의 프리미엄 식기건조기 HTD-600는 현재 자사 쇼핑몰 및 기타 온라인 샵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