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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앱 |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리아 모바일 앱은 2011년 4월 출시돼 업계 최초로 배달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모바일 GPS 위치 정보를 토대로 인근 매장이나 원하는 매장에서 주문하고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퀵 오더' 기능도 있다. 지난달에는 간편결제 서비스 '리아페이'를 도입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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