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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 BT Inc. & CAE Healthcare 부스에서 관계자가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외상환자 처치 시뮬레이션을 시연하고 있다.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신태현 기자(holjja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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