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잠실에서 열린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P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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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인 16일엔 벚꽃엔딩의 주인공 장범준과 독특한 음색과 음악으로 톱스타 자리에 오른 자이언티가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음원 차트의 최강자인 10㎝와 폴킴, 헤이즈도 함께한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88호수 수변무대, 핸드볼 경기장에 무대 3곳을 설치해 동시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멜론, 티몬,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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