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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직원이 '삼성 플립'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플립 신제품은 65형 터치스크린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필기 가능한 ‘펜 모드’, 유화나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브러시 모드’를 지원하며, 전용 펜 외에도 붓 등 다양한 입력 도구의 굵기와 질감을 인지해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9.6.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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