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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안내해 외국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자주 적발되는 위해물품은 매 분기마다 업데이트해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적발 된 금지물품이 300만건이 넘고 이중 생활용품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며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로 이용객 불편은 줄고 보안검색자는 폭발물 검색에 더 집중 할 수 있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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