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운재정비사업은 전체 개발면적이 43만8585㎡인 서울 도심 최대 재개발사업이다. 8개 구역(2·3·4·5·6-1·6-2·6-3·6-4구역)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세운3구역은 3단계로 나눠서 개발이 진행 중이다. 1단계인 힐스테이트 세운에 이어 2·3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면 세운3구역에서만 총 3600여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세운 견본주택은 이달 말 서울 용산구 갈월동 5-11에 문을 연다. 서울지하철 4호선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sungsoo@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