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홈씨씨인테리어 창원시티세븐점에 방문한 고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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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CC는 홈씨씨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창원시티세븐점이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티세븐점은 가구 브랜드들이 신규 입점하면서 전시 제품들이 대폭 확대됐다. 매장에 마련된 인테리어 쇼룸에는 다양한 패키지 스타일로 구성해 빌트인 가전 제품들과 함께 전시했다.
인테리어 플래너가 매장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담, 견적, 계약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고객맞이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창원시티세븐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가구, 블라인드, 커튼, 조명 등 각종 인테리어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KCC 관계자는 "건축자재부터 인테리어 전반의 모든 것을 갖춘 고객 중심 매장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인테리어 정보 및 친환경 건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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