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소송전' LG·SK 진영, 이번엔 영역 확대 경쟁 연합뉴스 원문 고은지 입력 2019.06.13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