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해센텀2차PFV, 3억원 기탁 |
(김해=연합뉴스)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12일 김해센텀2차PFV 3억원에 이어 13일 우성테크에서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정기업, 삼정, 동원개발, 경동건설 공동 출자로 설립한 김해센텀2차PFV 기탁금 3억원은 1992년 대저토건에서 3억5천만원을 기탁한 이후 최고액이다.
김해센텀2차PFV는 2016년 주촌선천지구 김해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3천435가구)를 착공해 지난 2월 준공했다.
주촌면 우성테크는 2004년 설립된 상·하수도 설비기업으로 오수·분뇨, 축산폐수의 협잡물 처리장치, 슬러지 농축·탈수장치 등 특허를 여럿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