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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한국 전통 차문화(규방다례)체험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녹차를 시음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규방다례보존회가 진행한 것이다. 규방다례는 규방에서 차를 다루는 법과 제반다사법으로 사대부 부인들이 친척이나 이웃을 초청해 차를 나누는 음다풍속이다.(규방다례보존회 제공)2019.6.13/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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