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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부산의 랜드마크인 부산 용두산 부산타워와 부산항대교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물들고 있다.
지난달 BTS의 미국 뉴욕 방문 때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상층부 LED 조명이 보라색으로 연출된 바 있다. 또 웸블리 스타디움 콘서트장도 보라색 조명으로 밝히고 방탄소년단과 팬들을 맞이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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