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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포토뉴스]17년 전 중학생 효순·미선을 기리며…시민이 세운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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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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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서 열린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중학생 ‘효순·미선’의 17주기 추모제와 평화공원 착공식에서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가 시민 추모비를 세우고 있다.

2002년 6월13일 당시 14세 중학생이던 신효순·심미선양은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는 주한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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