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 반도체 인프라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인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 아카데미(SfTA)’가 올해 교육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2018년 2월부터 파인텍과 비엔에이치 등 8개 협력사와 함께 설립해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현재까지 반도체 인프라 전문 인력 140명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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