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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분양 하이라이트] 제주 타운하우스 안트레, 모든 가구 한라산·바다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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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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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짓는 최고급 단독주택 '제주 타운하우스 안트레'가 시장에 나왔다. 전체 8가구 중 4가구로, 건축주가 직접 분양한다. 이곳은 건축주가 제주에 살기 위해 곳곳을 돌아다녀 본 후 선택한 입지로, 토목·자재·동선·녹지 환경·인테리어까지 꼼꼼히 챙겨 지었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지어 어느 곳에서 둘러봐도 바다가 보이도록 설계했다.

제주 타운하우스 안트레는 아름다운 제주도 안에서도 손꼽히는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 모든 가구에서 한라산과 제주 바다를 볼 수 있게 배치됐고,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건축물이 없어 탁 트인 파노라마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단지 앞으로 100m만 걸어가면 제주 해변을 밟을 수 있고 주변 산은 제주도의 강한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단지 앞에는 제주 해변이 펼쳐지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지는 제주의 강한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제 역할을 한다.

건축주가 매입할 당시 3.3㎡당 100만원이었던 땅값은 현재 250만~300만원으로 올랐다. 탁월한 조망을 누리면서 시세 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투자처라는 게 부동산 업계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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