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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분양 하이라이트] 청계 아트리체 디벨, 청계천 조망에 산책로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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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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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아름다운 청계천 조망을 갖춘 복층형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분양해 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다.

(주)다우케이아이디가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 501에 짓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이 그 주인공.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0~27㎡ 총 150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이 가장 관심을 끈다. 바로 앞에 청계천이 흘러 하천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성북천 산책로도 인접해 있어 휴식 공간이 풍부하다. 도보거리 내에 등기소, 서울동부병원, 우체국, 서울문화재단, 시립도서관, 청계천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다. 경희대 고려대 등 사업지 주변에 대학교가 다수 분포해 있어 대학생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사업지 바로 앞 청계천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은 인근에 대학가는 물론 업무시설과 관광시설도 동시에 품고 있는 오피스텔"이라며 "청계천을 내려다보는 쾌적한 입지와 상품성 높은 내부 설계로 좋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 379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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