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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분양 하이라이트] 클럽ES리조트, 수려한 경관의 힐링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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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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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ES리조트는 제주리조트 오픈을 기념해 새로운 통합회원권을 출시했다. 클럽ES리조트는 장소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끼고 있어 산책과 명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힐링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주변에 둘러볼 만한 명소가 즐비해 1박2일 또는 2박3일 여행의 베이스캠프로도 적당하다. 클럽ES리조트는 남다른 입지 자연을 테마로 한 리조트로 유명하다. 회원권으로 ES충주호리조트, ES통영리조트, 그리고 지난해 봄 시즌 오픈한 ES제주리조트와 국외 직영 리조트인 네팔ES리조트까지 4곳 모두 이용 가능해 더욱 특별하다. 일시불 가입 시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회원권 가입은 개인은 물론 법인 명의의 무기명 회원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ES제주리조트는 한라산 능선을 따라 지붕 높이를 설계해 한라산의 일부인 것 같은 느낌의 자연 친화적 공간을 선보였다. 건물은 8개 동에 153실 규모며 모든 객실이 중문 바다를 향해 태평양과 마라도, 가파도 등 섬들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또 클럽ES의 첫 번째 국외 리조트인 ES네팔리조트는 해발 1700m에 위치한 안나푸르나산군 마을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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