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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분양 하이라이트] 홋카이도 리버힐 CC, 공항서 15분 접근성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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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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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리버힐 골프클럽(옛 우에나에칸트리클럽)은 편리한 곳에 위치하며 자연이 풍부한 골프장이다. 신치토세공항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업다운이 거의 없는 레이아웃과 여유 있는 인터벌로 걸어서 캐디하고 라운드하기에 적절한 골프장이다. 2016년 7월 우에나에칸트리클럽에서 홋카이도 리버힐 골프클럽으로 명칭을 바꿔 새롭게 탄생했다. 홋카이도 리버힐 골프장을 운영하는 닛쇼타이헤이(일상태평)는 홋카이도 리버힐CC, 도쿄에 도요CC와 쓰쿠바CC 등 골프장 총 3곳을 직영하고 있다. 본사는 하코다테에 있으며 골프 외에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 골퍼들의 일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직영 골프장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회원권이 출시됐다. 상품은 골드(기명1+무기명1)와 VIP(무기명 4명)로 구성돼 있고 직영 골프장뿐 아니라 제휴 골프장도 제휴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특히 겨울철에 이용할 수 있도록 오키나와 주라오차드CC와 제휴를 맺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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