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5G와 폴더블폰으로 프리미엄 시장 내 시장 점유율 유지함과 동시에 수익성 회복될 전망”이라며 “내년 삼성전자 폴더블폰 출하량은 4420만 대, 5G는 220만 대이며 2021년부터 볼륨 모델 양산 본격화되며 1000만 대 이상 출하 가능하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5G폰과 폴더블폰이 결합되며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며 “또 화면을 분할해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 하며 스마트폰 기기당 메모리 반도체 탑재량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박기영 기자(pg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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