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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등 4개 기관·기업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의 태양광 모듈 생산 과정 및 청풍호 수상 태양광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단체투어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내 고교·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자원공사·에너지공단 특별교육도 연 2회 이뤄진다.
충북에너지고와 충북반도체고, 청주공업고는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는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채용하기로 했다.
2학년 말 입사 지원해 합격한 학생들은 3학년 때 산업 수요 맞춤형 전문교육과정을 받으면 졸업과 동시에 생산 오퍼레이터, 장비 기술 전문직으로 일하게 된다.
채용 인원은 향후 3년간 9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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