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약당 거래대금은 10만달러이고 증거금은 원화로 150만원 수준이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위안화의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외 중국기업과 거래하는 업체나 위안화 외화 예금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헤지 수요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선물은 또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SGX거래소의 위완화, 원달러, 차이나A50 선물 3종목을 총 20계약 신규 거래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어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선물 제공] |
jae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