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설, 혁신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한 '2019 건설의 날' 기념행사가 이달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사진=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건설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19 건설의 날' 기념행사가 이달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건설, 혁신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주현 건단연 회장과 17개 건설단체장, 건설기업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선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포함,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140여 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된다.
문성일 선임기자 ssamddaq@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