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 비전과 공간 구성, 미래상 등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구시민은 누구나 참가신청을 할 수 있지만, 거주지 구·군별로 같은 수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쯤 구·군을 상대로 후보지를 접수한 뒤 연말에 시민참여단 평가를 거쳐 최종 건립 부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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