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금호전기는 경영을 효율화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제조 계열사인 동관법인 청산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금호전기가 동관법인에 출자한 금액은 37억원이고 자기자본 대비 10.72% 규모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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