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는 지난해 지와이커머스를 인수한 뒤 회사자금 230억 원을 횡령하고 260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돼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 씨가 앞서 폭력조직 국제PJ파에 의해 살해당한 박 모 씨와 동업하다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찰은 수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