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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4일 오후 4시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강남구청장기 소년축구대회 우승학교 선수단 초청간담회’에서 초등부 우승학교 선수단인 ‘대치초’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구청장은 초·중등부 우승학교인 ‘대치초’, ‘압구정중’ 선수단을 구청으로 초대해 우승을 축하,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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