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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포토] 군시절 청춘을 추억으로 남겨주는 ‘아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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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4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 설치된 아미(ARMY) 스튜디오에서 한 장병이 여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셀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홍윤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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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 마련된 '아미 스튜디오(ARMY STUDIO)'에서 장병들이 셀프로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미스튜디오는 이달 18일까지 진행하며 촬영과 인화는 무료다.

홍윤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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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이 스튜디오에 설치된 컴퓨터를 통해 사진을 보고 있다. 홍윤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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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병의 셀프 사진. 홍윤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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