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박씨는 저녁 8시쯤 다슬기를 잡기위해 잠수 장비를 착용한 뒤 강에 들어갔지만 나오지 않자 일행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박씨는 하천 가장자리 그물에 걸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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