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6월 셋째 주 전국에서 7421가구가 선보인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등 3개 단지가 동시분양한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7~21일) 전국에서 7421가구가 분양한다. 파주는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71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84㎡ 전 가구 중소형 타입이며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126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84㎡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이뤄졌다.

'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지하 2층∼20층, 11개동, 82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Δ59㎡ 224가구 Δ84㎡ 438가구 Δ107·109㎡ 158가구 등이다.

이밖에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캐슬&더샵에듀포레', 대전 중구 중촌동 '중촌푸르지오센터파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은 경기 과천의 'e편한세상 시티 과천', 부천의 '부천 동도센트리움 까치울숲' 등 4곳이다.

당첨자 발표는 서울 중랑구의 '신내역힐데스하임참좋은'과 경기 화성의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등 7곳, 계약은 서울 마포구 '리버뷰나루하우스' 등 11곳에서 진행된다.
dhspeopl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