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홍상수 이혼 기각'··· 법원의 '유책주의' 뭐길래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입력 2019.06.15 11:09 최종수정 2019.06.15 14:3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