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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토마토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토마토의 효능을 알리기 위한 이번 축제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2019.6.1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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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6~27도, 파주 14~27도, 이천 16~28도, 평택 16~27도, 광명 17~27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날씨가 맑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으로 예보되는 등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이나 낮동안은 다소 덥겠으니 실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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