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국립공원 안에 자동차야영장이 다음 달 새로 문을 엽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고사포 해변에 있는 이 자동차야영장은 2만2천 평방미터 규모에 70면의 야영지를 갖췄으며 다음 달 16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약은 다음 달 1일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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