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모두발언하는 유은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붉은 수돗물 대응상황 긴급점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특별교부금 등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학생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교육청에 위생 관리 점검을 강화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인천 서구·영종도·강화도에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195곳 중 76.4%인 149곳에서 붉은 수돗물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019.6.16/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