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범죄심리전문가 "고유정, 자신의 아들을 현남편의 아들로 만들고 싶어 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16 14:50 최종수정 2019.06.16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