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로 올해만 의료비 5.3조 절감…환자 위한 경쟁 환영" 이데일리 원문 강경훈 입력 2019.06.17 05: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