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제품은 보행자용 펜스 21점, 자전거도로용 펜스 7점, 벤치 5점, 교량용 펜스 4점 등이다.
서울시는 3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제품 97점 가운데 심사를 거쳐 45점(합격률 46.4%)을 뽑았다.
인증제품은 향후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도심 경관 개선 사업 등에 우선 추천되며,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공사업 매뉴얼 책자에도 실린다.
제2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