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서는 영산대학교 이성찬 교수가 발제를 맡고 주거문화개선연구소 차상곤 대표가 사례를 발표한다.
토론은 자유한국당 국토교통위원회 김용수 전문위원의 사회로 국토부, LH,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적인 진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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