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16일 오후 11시 26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A(42)씨가 운전하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B(52)씨의 25t 화물차를 들이받고 도로 옆 논으로 추락했다.2019.06.17.(사진=전북소방 제공) photo@newsis.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16일 오후 11시 26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A(42)씨가 운전하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B(52)씨의 25t 화물차를 들이받고 도로 옆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양쪽 차량 운전자와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모두 29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운전자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ns4656@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