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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39년간 진행해왔다. 1980년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헌혈의 집 개소에 기여한 계기로 매년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약 8000여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임종호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전무는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인 '한미 사랑의 헌혈'은 한미 고유의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신약개발은 물론,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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