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배터리 중국 업체가 70% 차지.. 韓 설자리 좁아져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은진 입력 2019.06.17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