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관계자는 “자재 공급선 발굴 및 가격 협상, 무관세 전략, 클레임 대비 등으로 이뤄진 이번 과정이 해외건설 기업의 자재조달 리스크 관리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PPP 이론과 국내외 실무사례 과정(이달 24~26일)과 해외건설계약 클레임 실무 케이스 스터디(이달 27~28일) 과정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투데이/서지희 기자(jhsse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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