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짤랐어야" "때려치워라, 개XX야"…도넘은 직장 갑질, 법도 유명무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맹성규 입력 2019.06.17 15:55 최종수정 2019.06.17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