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사진] "생수로 조리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19일째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의 한 음식점에 생수로 조리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와 영종도를 중심으로 시작된 '붉은 수돗물' 사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으며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이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2019.06.17 mironj19@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