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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윤석열과 악연 없어…댓글 수사 때 압력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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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수사결과에 "모든 의혹 해결됐다 생각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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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위원회 안보세미나에서 황교안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6.17.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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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부동산 의혹 관련 수사결과에 대해 "수사가 잘 돼서 우리가 갖고 있던 모든 의혹이 해결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경제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가 끝난 뒤 만난 기자들에게 "많은 의혹들이 있었고 그나마 기소된 것은 다행이지만, 앞으로 계속 제기될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와 법무부 장관 시절 악연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저는 누구와도 악연이 없다"며 "그냥 법대로 원칙대로 집행한 것"이라고 답했다.

장관 시절 국정원의 댓글 수사와 관련 어떤 지시나 압력이 없었다는 입장인지 묻자 "압력은 없었다"며 "장관은 수사보고를 받아 그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런 합법적 이야기를 한 것 외에는 부당한 압력은 없었다"라고 일축했다.

향후 윤 지검장의 청문회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기본 방향에 대해서는 "모든 공직 후보자들에 대해서 엄정한 검증이 필요하다. 원칙대로 진행되리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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