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반기문 “母, 강직·정갈하게 사셨다…평안히 보내드릴 것”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6.18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