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달 베트남 불법 체류자에게 60만 원을 받고 본인의 통장과 위조된 외국인등록증을 취업에 사용하도록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베트남인 45명을 선원이나 양식장, 유흥업소 등에 취업을 알선해 고용주로부터 1인당 5∼15만 원을 받아 모두 450만 원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