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재작년 괴산군 환경수도사업소가 발주하는 사업을 54살 이 모 씨가 수주하도록 해주고 현금 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현재 금품을 받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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